"개혁은 속전속결" 정청래, 이춘석 악재에 '강공 드라이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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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란 악재에 부딪혔지만, 자신이 강조해 왔던 '개혁 속도전'으로 난관을 돌파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어젯 밤(5일) 자신의 SNS에 "정청래 체제 1호 '방송법' 통과"라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현재 가동 중인 3개 특검의 수사 기간과 범위를 확장하는데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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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이어 검찰·사법개혁도 당기겠다"
특검 기간 연장도 추진.. 尹 부부 추징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란 악재에 부딪혔지만, 자신이 강조해 왔던 '개혁 속도전'으로 난관을 돌파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어젯 밤(5일) 자신의 SNS에 "정청래 체제 1호 '방송법' 통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일 강공에 국힘 '입법 독주'"라면서도 "개혁에는 늘 저항이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또 "개혁의 골든타임, 타이밍을 놓치면 저항이 거세다"라며 "개혁은 속전속결이 최선의 방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도 빠르게 불을 당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현재 가동 중인 3개 특검의 수사 기간과 범위를 확장하는데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그제(4일) 특검 수사 기간에 대해 "1차에 한해 연장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부족하면 개정안을 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특검법에 따르면 내란·채해병 특검은 올해 11월 초까지, 김건희 특검은 12월 초까지 수사 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40~170일간의 수사 기간이 확보돼 있습니다.
정 대표는 또 특검이 끝나더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별도의 추징 기구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놓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까지 지금의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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