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결혼하는데 왜 문가비한테 악플이 달리나 [Oh!쎈 펀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예계 대표 공공재 스타' 정우성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는 '확인 불가'의 입장을 냈다.
문가비는 정우성과 관계에 대해"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은 이어졌다.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저는 그 사람에게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억측을 일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연예계 대표 공공재 스타’ 정우성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는 ‘확인 불가’의 입장을 냈다. 대중은 ‘사실상 인정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데 쌩뚱맞게 문가비 SNS에 악플이 달리고 있다.
지난 5일 한 매체는 정우성이 최근 오래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우성과 아내는 오랜 시간 좋은 일과 힘든 일을 함께 겪어온 사이이며, 정우성이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힘들 때 곁에서 힘이 되어준 조력자 같은 존재라고.
![[OSEN=조은정 기자]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한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부티크 오픈식이 열렸다.배우 정우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18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poctan/20250806070810210ihwl.jpg)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OSEN에 “정우성 배우의 혼인신고 보도와 관련해, 이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공식입장을 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결혼 보도와 관련해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만 소속사 측이 결혼설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대중은 이를 사실상 인정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그런데 결혼설과 함께 또 다른 관심은 문가비로 향했다. 지난해 11월, 정우성이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임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중의 시선이 집중됐기 때문. 당시 정우성은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버지로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OSEN=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용산 전쟁기념관 옥외 전시장서 진행된 '아디다스×프라이노크 2019 컬렉션' 포토콜 행사에서 문가비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컬렉션은 한국의 정적인 미를 재해석해 다채로운 컬러를 통한 자유와 혁신을 표현한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으며, 아디다스의 뛰어난 기술력과 스타일을 갖춘 '울트라부스트 19' 러닝화와 다양한 스타일이 공개됐다. / rumi@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poctan/20250806070810443ijpf.jpg)
그러나 이들은 법적 부부가 되지는 않았다. 정우성과 문가비는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두 사람의 사이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많은 루머가 생성됐다.
이에 문가비는 같은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교제한 적도 없는 상대 남자와 몇 차례 만남을 가지다 임신을 했고, 임신 후 양육비를 목적으로 결혼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뒤 합의 없이 출산을 감행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직접 루머를 언급했다.
문가비는 정우성과 관계에 대해“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은 이어졌다.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저는 그 사람에게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억측을 일축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문가비를 향한 악플은 계속됐고, 일주일 전까지도 “정우성 제대로 걸렸네”, “스탑럴커의 정석”이라고 조롱조의 댓글이 달리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 이날 정우성의 결혼설이 터지자 2차 가해가 여전한 상황이다.
물론 문가비를 향한 응원의 댓글도 함께 공존하고 있지만, 정우성의 결혼 소식에 생뚱맞게 문가비가 댓글로 인해 상처를 받아야하는지 의문인 상황이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