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김예림 “레드벨벳 데뷔 10주년, 완전체 활동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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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은 '청담국제고등학교2' 공개에 앞서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2015년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할 때부터 함께해 온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지난 5월 배우 전문 기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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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활동에 대한 니즈 때문에 소속사를 옮긴 것이냐는 질문에 김예림은 “연습생을 시작한 초등학생 때부터 연기 수업을 병행했다. ‘데뷔를 하면 언젠가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직접 해보니 너무 재밌더라. 가수와는 또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분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연기를 더 해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계약 종료 전에 멤버들끼리 연습실에 모이면 자연스럽게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그래서 말하지 않아도 ‘이 친구는 노래를 더 하고 싶구나’, ‘이 친구는 연기를 더 하고 싶구나’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멤버들이랑 진짜 가족 같은 사이라 어떤 것을 하든 응원해준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레드벨벳 멤버들은 ‘청담국제고등학교2’를 보고 어떤 피드백을 줬을까.
김예림은 “멤버들이 응원해주고, 잘 보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줬다. 그런데 솔직히 10회까지 다 보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저는 그런 부분에 서운해 하지 않는다. 각자 스케줄 때문에 바쁘다 보니 그런 것 아닌가. 응원이 오면 좋지만, 아니어도 괜찮다. 그런 것에 서운해 하지 않을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멤버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김예림은 “현재로서는 완전체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나온 것은 없다”면서도 “팬들이 기다리는 것을 알고, 음악 활동에 대한 것도 열려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 싶다. 스케줄과 같은 부분도, 다른 멤버들이 ‘꼭 그때 나와야 한다’고 하면 시기에 대한 것도 (조율할 생각이) 열려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멤버들 모두가 레드벨벳 활동을 좋아한다는 것”이라고 눈을 빛냈다.
인터뷰 내내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낸 김예림. 만 16세의 어린 나이로 데뷔한 그는 어느덧 성숙미를 머금은 26세 숙녀가 됐다.
“‘청담국제고등학교’에 이어서 다음 작품인 영화 ‘강령: 귀신놀이’에서도 교복을 입어요. ‘아직 죽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하면서도, 이제 교복을 벗고 사복을 입는 작품도 해보고 싶어요. 사실 제가 차기작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때는 교복을 벗을 것 같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웃음)”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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