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반값으로 떨어졌네” 대지 150평 양평 이층집 급락 이유는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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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에 있는 목조주택과 토지가 2억원대 초반에 경매로 나왔다.
서울 도심에서 1시간으로 갈 수 있고 인근에 하천과 산이 있어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췄다.
강은현 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 소장은 "물리적으로 준공된 지 시간이 꽤 지났기 때문에 내부 하자는 없는지 살펴봐야한다"며 "인근에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돼있는만큼 방범 측면에서 '나홀로' 단지보다 우위가 있어 세컨하우스로 활용하기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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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 유찰 거쳐 4.1억→2.1억원으로 ‘뚝’
[안경찬 PD]
![[안경찬 PD]](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d/20250806111150044aofr.png)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경기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에 있는 목조주택과 토지가 2억원대 초반에 경매로 나왔다. 서울 도심에서 1시간으로 갈 수 있고 인근에 하천과 산이 있어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췄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단독주택은 8월 13일 3차 매각기일을 앞두고 있다. 이번 매물의 토지규모는 총 153평, 건물은 32평이다. 제시외 물건으로는 1.5평이 있다. 건물은 2003년 준공됐으며 단층 구조로 방 세개, 욕실 두개, 거실, 주방, 다용도실로 이뤄져있다. 토지 형태는 평지로, 사다리형 구조다. 주택 외부에서 측면을 보면 다락방 구조가 포함될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감정가는 4억4190만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토지 2억8633만원, 건물 1억5407만원, 제시외 물건 150만원 등 총 4억419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6월 13일 경매가 개시됐으나, 두 차례 유찰을 거쳐 최저입찰가가 감정가의 49%인 2억1653만원으로 내려갔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현재 건물 감정가액이 전체의 30%에 차지하고 있어 토지 가치에 대한 판단이 더 중요해보인다”며 “현재 건물의 용적률, 건폐율이 높은 편이 아니라 증축에 대한 여지도 충분히 있어보이지만 이는 양평군청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봐야한다”고 말했다.
권리상 하자는 없다. 등기상 권리관계도 낙찰이 되면 다 소멸되고, 현재 소유자가 거주 중인 것으로 나와 낙찰자 입장에서는 명도 부담이나 저항 문제도 없어보인다.
주택 인근에는 하천이 흐르고 있고, 산이 둘러싸고 있어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주변은 단독주택과 임야가 혼재돼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목왕1리마을회관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양평 위치적 특성상 도심 접근성은 양호하다. 서울 끝자락에 위치한 강동구에서는 약 30분, 서울 도심으로는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다만 면 지역에 소재하는 단독주택인만큼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점은 고려해야할 대목이다.
인근에 편의점, 카페 등이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생활편의시설은 부족하다. 이 때문에 주거환경이나 환금성 측면에서 투자 목적보다는 실수요 중심으로 입찰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대신 두물머리, 세미원 등 주요 관광지가 있어 나들이 가기에 부담이 없다.
강은현 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 소장은 “물리적으로 준공된 지 시간이 꽤 지났기 때문에 내부 하자는 없는지 살펴봐야한다”며 “인근에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돼있는만큼 방범 측면에서 ‘나홀로’ 단지보다 우위가 있어 세컨하우스로 활용하기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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