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말라위·잠비아 단기 비자 최대 2천만 원 보증금 요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아프리카 말라위와 잠비아에서 미국 입국 단기 비자를 신청할 경우 비자 기한을 초과한 미국 체류를 막기 위해 최대 2천만 원의 보증금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말라위와 잠비아 국민이나 양국에서 발행한 여권을 쓰는 외국인이 사업용 B-1, 관광용 B-2 비자를 신청할 경우 5천 달러에서 최대 만 5천 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아프리카 말라위와 잠비아에서 미국 입국 단기 비자를 신청할 경우 비자 기한을 초과한 미국 체류를 막기 위해 최대 2천만 원의 보증금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말라위와 잠비아 국민이나 양국에서 발행한 여권을 쓰는 외국인이 사업용 B-1, 관광용 B-2 비자를 신청할 경우 5천 달러에서 최대 만 5천 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말라위와 잠비아 국민은 보스턴 로건, 존 F. 케네디, 워싱턴 덜레스 등 3곳의 공항으로만 입국하고 출국해야 하며 해당 정책은 오는 20일부터 시행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이 같은 비자 보증금 시범 사업을 12개월간 시행한다고 공지했지만, 당시 해당 국가를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미 국무부는 비자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미국에 남는 경우가 많은 국가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자 신청자의 신원과 범죄 기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투자 이민 제도를 운용하면서 해당국 거주 의무 없이 시민권을 주는 국가도 시범 사업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상보다 더 큰 김어준 파워?...민주 "그런 시각은 과해" [Y녹취록]
- 여가부 장관 후보자 사퇴한 강선우, 본회의장 등장
- '고가 위스키' 5천 병 몰래...밀수에 취한 의사·교수·CEO
- '외도 의심' 남편 성기 절단한 아내...긴급체포 [지금이뉴스]
- '대전 교제살인' 20대 체포..."경찰 대응 미흡" 지적
- "타이완 무기판매 논의" 발언 파장...트럼프 결정에 촉각
- 러, 최대 규모 공습 27명 사망... 우크라 "응징한다"
- 실형 받고 또 음주운전...배우 손승원에 징역 4년 구형
- 트럼프 "타이완 무기판매 논의" 발언 파장..."시진핑에 이란 압박 부탁 안해"
- 20년 전 행정 착오, 책임은 전부 교사가?...호봉 환수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