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 대환호’ 15세 천재 공격수, 스페인 명문 합류하자…“대표팀 새로운 희망” 찬사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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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초신성' 류카이위안이 스페인 라리가 비야레알 유소년팀에 공식 합류했다.
중국 '소후 닷컴'은 6일(한국시간) "최근 중국 유소년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류카이위안이 비야레알 유소년 팀에 입단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그는 다가오는 시즌 유소년 팀 리그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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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15세 초신성’ 류카이위안이 스페인 라리가 비야레알 유소년팀에 공식 합류했다.
중국 ‘소후 닷컴’은 6일(한국시간) “최근 중국 유소년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류카이위안이 비야레알 유소년 팀에 입단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그는 다가오는 시즌 유소년 팀 리그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캬이위안은 중국이 기대하는 초신성이다. 15세라는 어린 나이지만, 중국 유소년 대표팀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매체는 류카이위안을 ‘우수한 피지컬을 지닌 정통형 타깃 스트라이커’라 소개했다.
류카이위안은 어린 나이에 유럽 진출을 향한 희망을 키웠다. 지난해 4월 스페인으로 건너가 축구 유학의 길을 걸었고,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결국 비야레알은 지난 6월 류카이위안과 계약을 체결했다.
류카이위안은 3년 계약에 2년 연장 옵션을 지닌 계약을 맺었고, 바이아웃은 160만 유로(약 25억 원)로 알려졌다. 계약을 완료한 직후, 류카이위안은 중국으로 복귀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지난 1일 스페인으로 향하며 유럽 5대 리그에서 뛰는 꿈을 꾸게 됐다.
‘소후 닷컴’은 “류카이위안은 장위닝의 성공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 장위닝은 18세의 나이에 네덜란드 에레비디시에서 선발 기회를 얻었고,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현재 장위닝은 A대표팀과 중국 슈퍼리그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대표팀에 중심을 잡아줄 수준급 공격수가 부족하다”며 류카이위안이 향후 A대표팀을 상징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제 류카이위안에게 주어진 과제는 비야레알 유소년 팀에서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하루 빨리 1군 승격 기회를 잡는 것이다. 만약 류카이위안이 향후 5년간의 노력 끝에 비야레알 1군 공격수로 자리매김한다면, 그것은 분명 성공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중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주목 받는 그가 팀의 핵심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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