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찾고 있다던 프랭크 감독, 주인공은 김민재였다…“토트넘 KIM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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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보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토마스 프랭크 감독.
영입 대상 중 한 명은 김민재였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 측은 "우리는 현재 알 나스르와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김민재는 오직 뮌헨에만 집중하고 있고,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팀에 남을 것이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후 독일 현지에서도 콤파니 감독이 여전히 김민재를 향해 굳건한 믿음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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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센터백 보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토마스 프랭크 감독. 영입 대상 중 한 명은 김민재였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cfbayern’을 통해 “김민재의 뮌헨 잔류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PL)와 사우디 프로리그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제안은 도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그간 유력한 방출 후보로 손꼽혔다. 뮌헨이 염원하던 요나단 타를 데려왔기 때문. 타는 레버쿠젠,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두터운 입지를 자랑해온 선수다. 지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콤파니 감독은 타를 중용했다.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주전 조합으로 내세운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다.
다만 김민재는 뮌헨 잔류 의사를 밝혔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일 김민재 측 관계자가 해당 매체에 전한 말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 측은 "우리는 현재 알 나스르와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김민재는 오직 뮌헨에만 집중하고 있고,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팀에 남을 것이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민재는 지난 2일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 올림피크 리옹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간 타와 우파메카노를 중용한 콤파니 감독이었기에 놀라운 선택이었다. 콤파니 감독은 전반전에 김민재-우파메카노, 후반전에 타-요시프 스타니시치 조합을 실험했다. 주전조라고 말할 수 있는 조합은 전자였다.
부상에서 회복한 김민재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후 독일 현지에서도 콤파니 감독이 여전히 김민재를 향해 굳건한 믿음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김민재 측근이 ‘뮌헨 잔류’를 공언한 상황, 김민재는 새 시즌 이적하지 않고 뮌헨 생활을 이어나갈 전망이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이 제기됐다. 폴크 기자는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김민재 매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 김민재와 함께 새 시즌을 시작할 준비도 되어 있다”며 “토트넘과 첼시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구단이 실제로 관심을 행동으로 옮길지는 아직 미지수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토트넘은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센터백 보강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었다. 영국 ‘풋볼 런던’에서 토트넘을 전담하는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5일 “토트넘은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강화를 위해 공격형 미드필더와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고, 경험 많은 센터백 영입도 원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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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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