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이혼 안 당하는 법? “생일에 올인, 나머진 더치페이”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8. 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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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에게 이혼 안 당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이혼에서 살아남은 방법으로 "제가 맞는 건지 개인마다 다르지만 저는 365일이 있으면 364일은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아내가) 마음이 넉넉해서 하루만 지켜주면 된다. 아내 생일만 잘 챙기면 된다. 나는 그렇게 본다. 하루만 잘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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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에게 이혼 안 당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8월 5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가 출연했다.

추성훈은 이혼에서 살아남은 방법으로 “제가 맞는 건지 개인마다 다르지만 저는 365일이 있으면 364일은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아내가) 마음이 넉넉해서 하루만 지켜주면 된다. 아내 생일만 잘 챙기면 된다. 나는 그렇게 본다. 하루만 잘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의심의 눈길을 보냈고, 이상민이 “어느 정도로 잘해줘야 하냐”고 묻자 추성훈은 “할 수 있는 만큼 해줘야 한다. 저는 물어본다. 뭐를 갖고 싶은지. 원하는 걸 준다. 매일 챙길 수가 없다. 일도 해야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하루라도 잘 챙겨주면 그나마. 그게 생일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임원희가 결혼기념일은 챙기는지 묻자 추성훈은 결혼기념일 날짜도 잘 모른다고 답했다. 김준호가 “멘트가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한다”며 놀랐고 탁재훈은 “결국 지옥행 열차를 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추성훈은 “결혼기념일은 안 챙겨도 된다고 생각한다. 크리스마스 해야 되지, 왜 그렇게 많이 챙겨야 하는지. 남편들은 안 원하잖아요. 하루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기념일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아내 생일 말고는 다 더치페이를 한다고. 추성훈은 “해외에서 촬영하고 (아내가) 자기가 사고 싶은 휴대폰이 있다고. 외국에 먼저 나왔다. 그거 사달라고. 이게 선물은 아니다. 사다주는 거다. 먼저 계좌번호 물어보고 바로 입금해준다”고 했다.

이상민이 “그런데 아내에게 출연료를 낮게 말하는 건 뭐냐”고 묻자 추성훈은 “너 통장에 얼마나 가지고 있니? 말하기 좀 그렇다. 다 알려주기 싫다. 100%는 애매하다. 저도 안 물어본다. 80%만 이야기하고 20%는 비상금으로 한다”고 답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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