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CEO’ 고명환, 후배 허경환 탓 폭망 “2년 준비했는데” (어쩌다 어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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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작가 고명환이 사업 실패담을 공개했다.
이날 고명환은 연매출 10억 CEO가 되기까지 총 4번의 사업 실패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고명환은 "2002년에 감자탕집을 했는데 장사가 잘됐다. 무조건 이윤을 많이 남기는 게 성공이라고 생각해서 맛보다 값싼 재료들을 찾았다. 그렇게 품질과 신뢰를 잃고 폐업했다"고 털어놨다.
고명환은 "제가 사람들 다 붙잡고 2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해명할 순 없지 않나. 대박 아이템이지만 한발 늦어 실패했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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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겸 작가 고명환이 사업 실패담을 공개했다.
8월 5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서는 고명환의 강연이 펼쳐졌다.
이날 고명환은 연매출 10억 CEO가 되기까지 총 4번의 사업 실패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고명환은 "2002년에 감자탕집을 했는데 장사가 잘됐다. 무조건 이윤을 많이 남기는 게 성공이라고 생각해서 맛보다 값싼 재료들을 찾았다. 그렇게 품질과 신뢰를 잃고 폐업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콤비로 유명했던 문천식과 동업해 실내 포장마차를 오픈했다. 과거를 발판삼아 서비스에 집중했다는 고명환은 "손님이 주는 술을 다 받아먹느라 하루에 소주 5병씩 먹었다.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마셔서 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골프연습장 내 식당을 오픈했으나 건물주가 약속을 어기며 계약 연장 불가를 통보했다고.
네 번째 사업은 몸짱 트렌드에 맞춰 준비한 닭가슴살 '고닭'이었다. 자신의 성을 따 수년간 준비했으나 출시 한 달 전 개그맨 후배 허경환의 '허닭'이 초대박 났다고. 고명환은 "제가 사람들 다 붙잡고 2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해명할 순 없지 않나. 대박 아이템이지만 한발 늦어 실패했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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