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선두주자 코요태, ‘복고 열풍’ 심상치 않은 기대감 [SS뮤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트로의 바람이 분다.
영상 말미에 등장한 '1998→2025' 숫자 카운트다운은 코요태의 27년 역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KT지니뮤직에 따르면 7월 현재 가장 사랑받는 90년대 레트로 여름 음악은 코요태의 '순정'이다.
복고의 흥이 코요태로 다시 전파될 조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부턴 전국 투어…레트로 바람이 분다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레트로의 바람이 분다. 중심에 코요태가 있다. 2000년대 신드롬을 일으킨 27년차 혼성그룹의 저력이 엿보인다. 신곡 ‘콜미’를 향한 기대가 심상치 않다.
코요태는 6일 신곡 ‘콜미’를 공개한다. ‘순정’ ‘실연’ 등 90년대를 풍미한 스테디 셀러를 작곡한 최준영 작곡가와 손잡았다. 90년대 복고풍에 최신 EDM이 결합하면서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사운드가 리스너의 귀를 홀린다. ‘Let’s go‘라며 흥을 돋우는 강렬한 추임새, 중독성 강한 후렴, ‘콜미 콜미 콜미 어쩌다가 콜미’와 같은 훅킹한 가사들이 어우러져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 공개한 티저 뮤직비디오부터 옛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 김종민과 신지, 빽가의 의상은 블랙수트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그 시절 멋을 한창 부린 20대의 인상이다.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자유분방한 퍼포먼스 역시 시대상을 전달한다.
실제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한 세트와 강렬한 조명,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였다. 영상 말미에 등장한 ‘1998→2025’ 숫자 카운트다운은 코요태의 27년 역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약 30초의 짧은 영상임에도 워낙 강렬하고 듣기 좋은 인상이 있어 기대가 고조된다.
유독 스테디셀러가 소환되고 있는 요즘이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댄스곡 스트리밍이 늘어나는 추세다. KT지니뮤직에 따르면 7월 현재 가장 사랑받는 90년대 레트로 여름 음악은 코요태의 ‘순정’이다. ‘순정’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신지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앨범 출시 후 27년이 지났음에도 사랑받고 있다. 다양한 곳에서 코요태의 저력이 엿보인다.



코요태의 열기는 글로벌로 향하고 있다. 코요태는 지난 3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엔모어 씨어터(ENMORE THEATRE)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메가 히트곡이 넘치는 코요태는 ‘실연’을 시작으로 ‘만남’ ‘불꽃’ ‘디스크왕’ ‘반쪽’ ‘영웅’ 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로 완벽히 무대를 채웠다. 관객들까지 모두 마지막 에너지를 쏟아내며 떼춤, 떼창을 만들었다.
더할 나위 없는 ‘국민 그룹’이다. 어디서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최근 신지와 문원의 결혼 소식에 이은 ‘대국민 결혼 반대’ 논란이 있었음에도, 그룹 코요태의 아성에는 흠을 내지 못했다. 오히려 코요태를 향한 애정만 더 커져가는 모양새다.

‘콜미’로 컴백하는 코요태는 활동 뒤 전국투어로 다시 에너지를 분출한다. 9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20일과 21일 서울, 11월 15일 울산, 11월 29일 부산, 12월 27일 창원에서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을 개최한다. 복고의 흥이 코요태로 다시 전파될 조짐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브 장원영, 하의실종 핫팬츠에 넘치는 고혹미
- 스무살인 줄··· 전세계인 중 나이를 ‘확실하게’ 거꾸로 먹는 사람은? 50살의 모델 이하린!
- ‘월클’ 배우 한소희, 초미니 핫팬츠로 인천공항 마비시켜
- 배우 송영규, 차량서 숨진채 발견…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중”
- “이기적인 바디라인”…나나, 언더웨어 광고서 완벽한 몸매 ‘눈길’
- 하연주, 25조 자산가 ♥남편 첫 공개
- ‘170cm 49kg’ 한다감, 고혹 미모에 반전 글래머 인증
- 송영규의 ‘고통’ 아닌, 그의 ‘연기’를 기억해야 [이승록의 직감]
- “아버지 책임 끝까지” 정우성…혼인신고하면 문가비와의 아이는 어떻게 되나?
- 나비, 모유 수유 고백 “워터밤처럼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