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도는 소진됐어요"…대출 걸어잠근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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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축소하면서 은행들이 가계대출 문턱을 거듭 높이고 있다.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접수를 틀어막고, 조건부 전세대출을 중단하는 등 자체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9월 중 실행 예정인 주담대와 전세대출 신규 접수를 받지 않기로 했다.
NH농협은행도 9월 실행분까지 한도가 소진돼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담대와 전세대출 접수를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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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축소하면서 은행들이 가계대출 문턱을 거듭 높이고 있다.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접수를 틀어막고, 조건부 전세대출을 중단하는 등 자체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9월 중 실행 예정인 주담대와 전세대출 신규 접수를 받지 않기로 했다.
이미 접수한 건들은 정상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이후 실행 예정 건에 대한 신규 신청은 가능하다.
자율적 가계대출 관리의 일환으로 주택시장 안정화와 연중 안정적인 금융공급 유지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대출모집법인별 신규 취급 한도를 부여해왔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NH농협은행도 9월 실행분까지 한도가 소진돼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담대와 전세대출 접수를 받지 않고 있다. IBK기업은행도 주담대에 이어 지난 4일부터 전세대출에 대한 대출모집인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조건부 전세자금대출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6·27 규제로 수도권에서는 임대인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이 제한된 상태지만, 전국 단위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또, 1주택 이상 보유자는 전세자금대출의 취급이 제한되며, 대출 이동신청 건 외의 타행 대환자금 용도 취급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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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appl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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