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도우미] 청년 여성 대상 ‘시골언니 프로젝트’

김보경 기자 2025. 8. 6.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 청년 여성이라면 '시골언니 프로젝트'에 주목해보자.

시골언니 프로젝트는 도시의 청년 여성들이 농촌에 먼저 자리 잡은 여성 멘토(시골언니)와 함께 농촌의 다채로운 삶을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체험형 교육사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도우미] 먼저 자리잡은 여성멘토 연결
시골살이 체험 통해 정착도와
다양한 취·창업 서비스도 제공
경북 청도의 ‘청도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로컬스토리’ 프로그램 진행 모습. 그린대로 누리집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 청년 여성이라면 ‘시골언니 프로젝트’에 주목해보자.

시골언니 프로젝트는 도시의 청년 여성들이 농촌에 먼저 자리 잡은 여성 멘토(시골언니)와 함께 농촌의 다채로운 삶을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체험형 교육사업이다.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10월까지 강원 원주, 전북 김제, 경북 상주·청도, 경남 거창, 인천 강화 등에서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농촌에서 진로를 선택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험 내용은 프로그램별로 다양하다. 상주의 ‘폐교에서 촌스럽게’는 13일까지 모집하며 공예·카페·농장·여성농민단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귀촌 선배를 만나볼 수 있다. 김제의 ‘비빌언덕이 되어줄게’는 27일까지 모집하며 멘토링과 더불어 치유농장·스마트팜·공방 등 다양한 유형의 창업 사례를 보고 들을 수 있다. 29일까지 모집하는 원주의 ‘그렇게 시골언니가 된다’는 지역에 정착한 30∼50대 여성 멘토가 들려주는 귀촌 이야기뿐만 아니라 로컬크리에이터와의 만남, 귀농 체험, 자개공예와 산악자전거 같은 취미 탐색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