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배구 스타들의 진검승부'…진주서 코리아인비테이셔널 12일 개막

이규원 기자 2025. 8. 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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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내체육관에서 12일부터 17일까지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가 진행된다.

경남 진주시는  지난 5일, 이 대회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체코, 스웨덴,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6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주시는 오랜 배구 전통과 시민들의 열정이 이번 국제대회 개최의 원동력이라며, 대회를 통해 진주가 '스포츠 도시'로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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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이사벨 하크 등 국제 스타 한자리에…15경기 풀리그 열려
표승주 국가대표 공식 은퇴식 개최…진주, ‘스포츠 도시’ 도약 기대

(MHN 이규원 기자) 진주실내체육관에서 12일부터 17일까지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가 진행된다.

경남 진주시는  지난 5일, 이 대회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체코, 스웨덴,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6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국 대표팀이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모두 15경기가 펼쳐진다.

 

강소휘와 박은진 등 국내 대표 선수들과 함께, 스웨덴 대표팀의 이사벨 하크, 일본의 미쿠 아키모토, 아르헨티나 신예 비앙카 쿠뇨, 체코 득점원 미카엘라 믈레인코바, 프랑스 미들블로커 이망 은디아예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선수들도 출전한다.

경기 일정 중인 14일에는, 선수단을 위한 진주지역 관광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배구로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란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표승주 선수의 공식 은퇴식도 거행된다.

진주시는 오랜 배구 전통과 시민들의 열정이 이번 국제대회 개최의 원동력이라며, 대회를 통해 진주가 '스포츠 도시'로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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