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이 흔든 캄차카서 화산 동시 분화‥수㎞ 화산재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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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8.8 강진 여파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의 화산이 동시다발적으로 분화하면서, 수㎞의 화산재 기둥이 솟아올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극동지부는 현지시간 5일 클류쳅스카야 화산이 7㎞ 높이로 화산재를 분출했으며, 전날에는 최고 9㎞의 화산재 기둥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앞으로도 캄차카반도의 활화산에서 화산재가 분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화산 반경 10㎞ 내로 진입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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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8.8 강진 여파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의 화산이 동시다발적으로 분화하면서, 수㎞의 화산재 기둥이 솟아올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극동지부는 현지시간 5일 클류쳅스카야 화산이 7㎞ 높이로 화산재를 분출했으며, 전날에는 최고 9㎞의 화산재 기둥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크라세닌니코프 화산도 6㎞ 높이 화산재 기둥을 내뿜었고, 화산재가 동쪽과 남동쪽으로 160㎞를 이동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앞으로도 캄차카반도의 활화산에서 화산재가 분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화산 반경 10㎞ 내로 진입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288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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