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때가 됐는데' 삼성 1번타자 왜 아직 소식 없나 "흔적이 남아있대요"[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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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리드오프' 김지찬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그런데 어느덧 엔트리 말소 후 20일이 지났지만, 아직 김지찬의 1군 복귀 시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5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만난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은 3일에 (병원에서)영상을 다시 찍었는데, 아직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100%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지찬 스스로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수준에서 회복을 확인한다면, 머지 않아 1군 복귀 시점도 보다 확실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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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리드오프' 김지찬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왜 아직 소식이 없을까.
김지찬은 지난 7월 17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벌써 올 시즌 세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다. 내전근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한 김지찬이 결국 엔트리에 말소됐고, 삼성은 핵심 1번타자가 없는 상태로 후반기 경기들을 치러왔다.
팀 입장에서도 손해가 크다. 지난해 데뷔 첫 3할 타율에 42도루를 성공시킨 김지찬은 2년 연속 4할대 출루율을 기록한 타자다. 올 시즌 성적은 잔부상 여파로 인해 지난해에는 못 미치지만, 여전히 발 빠르고 상대 배터리 입장에서는 출루하면 신경쓰이는 주자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어느덧 엔트리 말소 후 20일이 지났지만, 아직 김지찬의 1군 복귀 시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정확히 어떤 상태일까.
5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만난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은 3일에 (병원에서)영상을 다시 찍었는데, 아직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100%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부상이 있었던 부위가 대부분 아물었지만, 완벽히 사라지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병원 정밀 검진 촬영에서 미약하게 흔적이 관찰됐다.

박진만 감독은 이어 "현재 치고, 달리고 이런 기술적인 훈련은 다 소화하고 있다. 그런데 100%가 아니다보니 러닝을 온전하게 하지는 않고 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찬이 1군에서 확실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주루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공격과 수비 뿐만 아니라 주루까지 100%가 됐을때 콜업할 수 있다.
다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전했다. 박진만 감독은 "이 상태로 며칠만 더 지나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 아주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고, 며칠 후 상태를 체크해보면 추가 검진을 하지 않고도 복귀 시점이 잡힐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지찬 스스로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수준에서 회복을 확인한다면, 머지 않아 1군 복귀 시점도 보다 확실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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