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하고 많은 비…경기 최대 120㎜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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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요일은 전국 곳곳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00~06시)부터 밤(18~24시)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다.
돌풍을 동반한 비로 인해 새벽부터는 서해남부남쪽먼바다·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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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 동반…풍랑도 거세져

6일 수요일은 전국 곳곳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00~06시)부터 밤(18~24시)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다. 오전(06~12시)부터는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까지 비가 확대되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많은 곳, 경기북서부·동부 120㎜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많은 곳, 강원중·남부내륙 120㎜ 이상) ▲강원동해안 5~30㎜ ▲충청권 30~80㎜(많은 곳 100㎜ 이상) ▲전북 20~60㎜(많은 곳 80㎜ 이상) ▲광주·전남 5~40㎜ ▲경북중·북부 30~80㎜ ▲대구·경북남부 10~50㎜ ▲부산·울산·경남·울릉도·독도 5~40㎜ ▲제주도 5~20㎜ 등이다.
돌풍을 동반한 비로 인해 새벽부터는 서해남부남쪽먼바다·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오전부터는 남해서부먼바다와 그 밖의 제주도해상(북부앞바다 제외)에, 오후부터는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먼바다(동해중부안쪽먼바다 제외)에서 풍랑이 거세질 예정이다.
기온은 전날에 비해 낮아졌지만 체감온도가 28~29도까지 오르는 등 여전히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수도권의 경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6도 ▲오산 24도 ▲인천 26도 ▲서울 27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28도 ▲과천 29도 ▲인천 28도 ▲서울 2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이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하고 토사 유출, 농수 범람, 하수구 역류 등 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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