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타자’ 류현인, 퓨처스 루키상 최초 3회 수상…미래 세대 육성 희망 본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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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상무) 류현인(25)이 퓨처스(2군) 루키상 신설 이후 처음으로 3회 수상 영예를 안았다.
KBO는 5일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7월 퓨처스 루키상 타자 수상자에 류현인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류현인은 지난해 5, 6월 수상자인 상무 투수 조민석(현 NC 다이노스)을 넘어 최초의 3회 수상자로 올라섰다.
KT는 상무에 입단한 류현인을 포함해 강건, 윤상인(6월), 원상현(2024년 7월)까지 총 6번의 루키상 수상 사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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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5일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7월 퓨처스 루키상 타자 수상자에 류현인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신설된 루키상은 입단 3년차 이하의 저연차 선수를 대상으로 규정이닝·타석을 소화한 투·타 부문별로 매월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를 산정해 수여된다.
류현인은 7월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441, 출루율 0.558, 장타율 0.529로 활약하며 WAR 0.76을 기록했다.
타율과 출루율 모두 남부리그 1위, 장타율은 4위다.
류현인은 “기대하지 못했는데 올해 세 번이나 상을 받게 돼 지금까지 준비한 부분이 잘 이뤄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쉬는 날에도 상무 윤준호 선수와 함께 훈련한 덕분에 꾸준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올 시즌 타격왕을 목표로 남은 경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3 신인드래프트 7라운즈 70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한 류현인은 지난해 6월 입대한 뒤, 올 시즌 기량을 꽃피우며 3~4월, 6월에 이어 세 번째 루키상을 수상했다.
류현인은 지난해 5, 6월 수상자인 상무 투수 조민석(현 NC 다이노스)을 넘어 최초의 3회 수상자로 올라섰다.

강건은 7월 3경기(선발 2경기)에 등판해 11.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ERA) 4.63을 기록하며 WAR 0.37을 기록했다.
6월에는 4경기 모두 선발등판해 23.1이닝 동안 ERA 3.09로 활약한 바 있다.
류현인과 강건의 루키상 수상은 올 시즌 육성의 결실을 맺고 있는 KT에는 고무적인 신호이기도 하다.
KT는 상무에 입단한 류현인을 포함해 강건, 윤상인(6월), 원상현(2024년 7월)까지 총 6번의 루키상 수상 사례를 만들었다.
한편 7월 월간 루키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50만 원과 부상으로 50만 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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