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욕·뉴저지 사흘만에 또 지진…규모 2.7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5. 8. 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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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인근에서 5일(현지시간) 낮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1분쯤 뉴욕시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북서쪽으로 25㎞가량 떨어진 뉴저지주 힐스데일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 2일 밤 뉴저지주 해즈브룩 하이츠에서 발생한 규모 3.0 지진 이후 사흘만에 발생했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해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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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인근에서 5일(현지시간) 낮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1분쯤 뉴욕시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북서쪽으로 25㎞가량 떨어진 뉴저지주 힐스데일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2.4㎞로 분석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지진은 지난 2일 밤 뉴저지주 해즈브룩 하이츠에서 발생한 규모 3.0 지진 이후 사흘만에 발생했다. 두 지역은 20㎞가량 떨어져 있다.

이번 지진은 뉴욕시 맨해튼, 브롱크스, 스태튼 아일랜드 일부 지역에서도 감지됐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해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자료=미 지질조사국(USGS)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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