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와 술자리서 말다툼, 흉기 휘두른 40대 현행범 체포

이다예 기자 2025. 8. 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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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께 남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직장동료 4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술자리에 있던 다른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했으며,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A씨 집 주방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