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눈물 펑펑 “피에 검은 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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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의 아내 미자가 반려견의 건강을 걱정했다.
미자는 지난 5일 개인 채널에 "아무 일 없는 게 진짜 복이죠. 오늘 우리 순칠이가 엄청 많이 토했고 피도 많이 나왔대요. 하루 종일 아무 일도 못하겠고 내내 눈물이 쏟아져서ㅜㅜ 피를 토하다가 나중엔 검은색 토까지 나오고.. 얼굴 보러 갔더니 입 주변이 난리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반려견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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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김태현의 아내 미자가 반려견의 건강을 걱정했다.
미자는 지난 5일 개인 채널에 “아무 일 없는 게 진짜 복이죠. 오늘 우리 순칠이가 엄청 많이 토했고 피도 많이 나왔대요. 하루 종일 아무 일도 못하겠고 내내 눈물이 쏟아져서ㅜㅜ 피를 토하다가 나중엔 검은색 토까지 나오고.. 얼굴 보러 갔더니 입 주변이 난리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반려견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밝혔다.
미자는 “검사 결과 위는 멀쩡한데 담낭이랑 장에 뭐가 있어서 재검사하기로 했어요. 건강하기를 우리 장순칠! 예전처럼 으르렁대는 게 그립구먼유”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이 빨리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친정을 방문, 반려견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이후 어머니, 남편 김태현과 카페를 찾았으며 미자는 “멀쩡해 보이지만 펑펑 울고 난 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미자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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