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민 참석’ 대통령 국민 임명식서 평화 메시지 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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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광복절인 오는 15일, 최북단 강원 고성지역 주민 등이 참석하는 '국민 임명식'을 개최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번 국민 임명식에 고성군민들을 초청한 이유에 대해 "대통령은 언제나 '특별한 희생이 있는 지역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초청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원 접경지역을 향한 이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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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광복절인 오는 15일, 최북단 강원 고성지역 주민 등이 참석하는 ‘국민 임명식’을 개최한다. 세계유일 분단도인 강원도를 고리로 한 한반도 평화 메시지가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번 국민 임명식에 고성군민들을 초청한 이유에 대해 “대통령은 언제나 ‘특별한 희생이 있는 지역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초청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원 접경지역을 향한 이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전했다. 또, 행사 당일 한반도 평화 의제가 메시지에 반영될 가능성에 대해선 “국민 임명식의 메시지는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평화 관련 메시지도 한 부분 포함될 것으로 짐작한다”고 했다.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아직 북한이 이재명 정부 대북 정책에 강경한 태도를 보인 상황이지만, 일부 조치에 대해선 긍정적인 평가를 내비쳤던 점 등을 감안해 남북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이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평화경제특구’에 대한 세부 전략이 수립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남북 경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별도 메시지가 도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철원 출신 우상호 정무수석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배우자 권양숙 여사를 만나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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