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부터 많은 비…하천·계곡 아영객 대피해야

이현정 기자 2025. 8. 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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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6일 새벽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야영객과 행락객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5일 당부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내일(6일) 새벽과 아침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하천·계곡에 머무르는 행락객, 야영객 등을 대상으로 위험기상과 대피 필요성을 사전에 적극 안내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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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충남 당진시 면천면의 하천이 범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가 6일 새벽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야영객과 행락객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5일 당부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내일(6일) 새벽과 아침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하천·계곡에 머무르는 행락객, 야영객 등을 대상으로 위험기상과 대피 필요성을 사전에 적극 안내해달라”고 했다.

윤 본부장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우려지역을 사전 통제하고 주민 사전 대피도 적극적으로 시행하라”고 부처에 주문했다.

또 “위험 기상시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침수된 도로 피하기, 비 내릴 때 배수로 점검 자제 등 국민행동요령을 주민들께 적극 홍보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본부장은 “출근길 교통 혼잡과 사고를 막기 위해 통제 구간에 대한 우회도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반복 홍보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출 자제, 침수도로 피하기, 배수로 점검 자제 등 국민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할 것을 지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새벽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를 시작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경기 서부와 서해 5도는 6일 하루 동안 30∼100㎜, 울릉도·독도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한 비가 좁은 지역에 쏟아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7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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