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양키스 유니폼'…트리플A 거쳐 또다시 기회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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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또 한 번 새로운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8월 5일,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는 마에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주만에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메이저리그 승격 없이 8월 3일 이 팀에서도 방출됐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선발 투수로 12경기에 출전한 마에다는 3승 4패, 평균자책점 5.9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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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타이거스 방출 이어 양키스에서 새 도전…통산 68승 기록

(MHN 이규원 기자)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또 한 번 새로운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8월 5일,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는 마에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마에다는 시즌 개막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불펜 투수로 7경기에 등판하며 평균자책점 7.88을 기록한 뒤, 5월 2일 방출됐다.
이후 2주만에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메이저리그 승격 없이 8월 3일 이 팀에서도 방출됐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선발 투수로 12경기에 출전한 마에다는 3승 4패, 평균자책점 5.97에 그쳤다.
양키스 구단은 컵스에서 방출된 마에다를 7월 말 트레이드 마감 시점을 앞두고 선발진의 전력 강화를 위해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펜진 보강에 나섰던 양키스는 이번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은 선발진에도 손을 내밀며, 마에다가 시즌 세 번째 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마에다는 2016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입단을 시작으로 9시즌간 메이저리그에서 68승 56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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