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子 돌잔치 전날 울컥 "덕분에 잘 커..보답할 것"

김나연 기자 2025. 8. 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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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의 돌잔치 전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지금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을 끝내고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 추첨권 번호도 적어야 하고, 이유식도 미리 준비하고 답례품, 경품 선물도 준비해야 한다. MC를 해주실 이상준 씨의 선물도 포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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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강재준 이은형 /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의 돌잔치 전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바쁘다 바빠 돌잔치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지금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을 끝내고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 추첨권 번호도 적어야 하고, 이유식도 미리 준비하고 답례품, 경품 선물도 준비해야 한다. MC를 해주실 이상준 씨의 선물도 포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은형은 "가장 중요한 건 현조 통잠 자게 (강) 재준 오빠가 오늘 많이 놀아줘야 한다. 깔깔거리면서 땀 흘리면서 자도록 해줘야 한다"고 했고, 강재준은 "오늘 잘 자고, 돌잔치 가기 전에 낮잠 잘 자서 즐겁게 웃으면 돌잔치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모자란 답례품을 사기 위해 마트로 향했고, 이은형은 "힘들다. 자잘한 거해야 될 게 너무 많다"면서 와인을 추가 구매했다. 그러면서 "현조가 장염에 걸리고 엉덩이에 기저귀 발진이 있어서 좀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강재준은 "내일 가장 큰 걱정이 현조가 한복 입을 때 잘 버텨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편하고 스트레스 안 받는게 가장 좋지만, 평생 한 번뿐인 돌잔치이기 때문에 남는 건 사진뿐이다. 잘 버텨줬으면 한다. 새벽 수유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다. 근데 벌써 어느 순간 이유식을 먹더니 기어 다니기 시작하고, 또 걷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돌잔치를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 유튜브 영상 찍어서 현조 크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더라. 내일 촬영을 해서 현조 좀 크면 같이 보면 되게 재밌을 것 같다"고 했다.

특히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구독자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1년 동안 너무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에 현조 예쁘다고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현조가 이렇게 큰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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