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신태용을 믿어달라”…울산 새 사령탑의 당찬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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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한 신태용 감독이 울산의 반등을 다짐했다.
이어 "울산은 원래 좋은 팀이다. 클럽월드컵을 병행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곧 반등할 것"이라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울산은 분명히 반등할 저력을 지닌 팀"이라며 "우승은 쉽지 않겠지만, ACL 진출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울산은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졌지만, 신 감독과 함께 반전의 계기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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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5일 취임 소감에서 “울산과 K리그가 더 명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은 원래 좋은 팀이다. 클럽월드컵을 병행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곧 반등할 것”이라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그는 오는 9일 열리는 K리그1 25라운드 제주전에서 울산 사령탑으로 데뷔한다. 지난 2012년 3월 16일 이후 4,894일 만에 울산문수경기장에 다시 선다.

주장 김영권도 새 사령탑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울산은 분명히 반등할 저력을 지닌 팀”이라며 “우승은 쉽지 않겠지만, ACL 진출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울산은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졌지만, 신 감독과 함께 반전의 계기를 노린다. 그가 다시 명가의 방향키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울산 HD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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