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내 결혼식 왜 안 왔냐” 추궁에 추성훈 황당 “왜 안 불렀어?” (돌싱포맨)

유경상 2025. 8. 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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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추성훈에게 왜 결혼식에 안 왔냐고 따져 물었다가 바로 납작 엎드렸다.

이상민은 추성훈에게 존댓말을 쓴 반면 김준호는 친구라며 반말을 쓰다가 불쑥 "내 결혼식이 왜 안 왔냐"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왜 안 불렀냐"고 태연하게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내가 안 불렀구나. 부르기 미안하더라. 한 번 봤는데 부르기 미안하더라"고 바로 납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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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준호가 추성훈에게 왜 결혼식에 안 왔냐고 따져 물었다가 바로 납작 엎드렸다.

8월 5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가 출연했다.

탁재훈이 “오늘 내 동생들 오니까 잘해줘라”고 예고하자 이상민이 “형 동생들이 어디 있냐”고 항의했고 김준호는 “제주도 갈치집 사장?”이라고 응수했다.

이어 이상민은 “형 동생 왜 안 오냐. 오면 한 대 때려도 되냐”며 탁재훈의 동생들이 늦는다고 항의했고, 탁재훈은 “때릴 수 있으면 때려라”고 반응했다. 이상민은 “문신 보여주고 때려도 되냐. 나이 많냐”며 벼르다가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나도 늦게 열어줄 거”라며 기싸움을 했다.

하지만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를 본 이상민은 바로 문을 열어줬고 탁재훈은 “나랑 운동 같이 한 동생(추성훈)이고 같이 연기하던 동생(남윤수)이고 같이 노래하던 동생(박지현)”이라고 세 사람을 소개했다.

이상민은 추성훈에게 존댓말을 쓴 반면 김준호는 친구라며 반말을 쓰다가 불쑥 “내 결혼식이 왜 안 왔냐”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왜 안 불렀냐”고 태연하게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내가 안 불렀구나. 부르기 미안하더라. 한 번 봤는데 부르기 미안하더라”고 바로 납득했다. 추성훈이 “그럼 친구 아니잖아”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반친구”라고 정리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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