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쳐서" 이 말까지 나왔다…퇴근 후 '쪽쪽이' 빠는 중국 성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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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공갈 젖꼭지(일명 쪽쪽이)'를 사용하는 성인들이 늘고있어 화제다.
5일(한국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스트레스 해소와 수면 보조를 위해 중국에서 성인용 공갈 젖꼭지를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공갈 젖꼭지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한 영상은 중국 내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6000만회 이상 조회됐다.
이를 두고 중국에서도 "세상이 미쳐서 성인들이 쪽쪽이를 찾는다"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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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공갈 젖꼭지(일명 쪽쪽이)'를 사용하는 성인들이 늘고있어 화제다.
5일(한국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스트레스 해소와 수면 보조를 위해 중국에서 성인용 공갈 젖꼭지를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한 달에 2000개 넘게 팔리며 '힐링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격은 10위안(한화 약 1900원)에서 500위안(약 9만6000원)까지 다양하다.
기존 유아용보다 큰 크기와 다양한 색상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이 제품들은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유도, 흡연 욕구 감소, 호흡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되고 있다. 실제 이용자들은 "품질이 좋고 부드럽다", "금연에 큰 도움이 됐다", "직장 스트레스를 받으면 쪽쪽이를 빨며 어린 시절의 안정감을 느낀다"는 후기를 남기고 있다.
공갈 젖꼭지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한 영상은 중국 내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6000만회 이상 조회됐다. 이를 두고 중국에서도 "세상이 미쳐서 성인들이 쪽쪽이를 찾는다"는 지적이 있다.
전문가들은 구강 구조 변형 등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치과의사 탕차오민(Tang Caomin)은 "하루 3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1년 후 치아 배열이 바뀔 수 있다"며 "입을 벌리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저작 시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잠든 상태에서 제품 일부를 흡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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