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회 위증 혐의’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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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오늘(5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류 전 위원장을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 과방위는, 류 전 위원장이 출장 성과를 과대 포장했다며 위증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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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오늘(5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류 전 위원장을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류 전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21일, 국회 과학기술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과의 면담 내용을 거짓으로 설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류 전 위원장은 지난해 5월, 구글 미국 본사로 출장을 가 에릭슨 부사장을 만나 한국 내 불법·유해 유튜브 콘텐츠 삭제에 대한 협조를 받아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답변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 과방위는, 류 전 위원장이 출장 성과를 과대 포장했다며 위증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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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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