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尹 속옷 얘기 인권침해…정청래 극좌 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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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도전에 나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했다는 논란과 관련 "이런 얘기 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인권 침해"라고 날을 세웠다.
김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투게더포럼에 참석해 "(이런 구인은) 교도소장이 절대 못 하는 거고 법무부 장관도 못 하는 것이다. 이건 분명 이재명 대통령이 모르고는 할 수 없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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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도전에 나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했다는 논란과 관련 “이런 얘기 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인권 침해”라고 날을 세웠다.
김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투게더포럼에 참석해 “(이런 구인은) 교도소장이 절대 못 하는 거고 법무부 장관도 못 하는 것이다. 이건 분명 이재명 대통령이 모르고는 할 수 없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도 감옥에 두 번 가서 2년 반을 살았는데 누가 옷을 입었다, 벗었다 (얘기하는) 자체가 재소자에 대한 인권침해”라며 “전직 대통령의 인권이 이렇게 짓밟히는데 일반 국민의 경우는 어떻겠나. 많은 변호인과 인권을 사랑하는 인권단체에서 강력히 항의하는 게 맞지 않겠나”라고 했다.
김 전 장관은 신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아시는 것처럼 이 사람은 극좌 테러리스트다. (미 대사관저의) 담을 타 넘고 들어가서 사과탄을 던지고 이런 사람이 극좌 테러리스트 아닌가”라며 “저는 극좌 테러리스트와는 어떤 경우든지 악수하지 않겠다”고 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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