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1,280명 ‘탈 울산’…여성 2.5배 높아
박중관 2025. 8. 5. 22:22
[KBS 울산]올해 2분기 울산지역 순유출 인구 중 여성의 비중이 남성보다 2배 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울산의 전출 인구는 2만 7천 92명으로 전입 인구보다 1,280명이 더 많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2분기의 순유출 인구보다 387명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여성 순유출 인구가 917명으로 남성보다 2.5배나 많아 다른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으려는 여성들이 제조업 중심의 울산을 떠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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