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대체자로 호드리구 영입? NO!..."레알 잔류 or 1445억 이적료“

정지훈 기자 2025. 8. 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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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로 호드리구의 영입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스페인 언론인 라몬 알바레스 데 몬 기자는 지난 달 29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최종 결정은 호드리구 본인에게 달려 있다. 현재 그의 에이전트 측이 토트넘과 접촉하고 있는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의 의사를 조용히 지켜보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 역시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로 호드리구를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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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로 호드리구의 영입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원하고 있고, 레알 역시 높은 이적료가 아니라면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 없다.


호드리구는 현재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레알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벤치를 달궜고, 대회가 끝나자마자 이적설이 돌았다. 리버풀,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과 더불어 토트넘이 관심을 보였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결별하자, 호드리구와 접촉했다. 호드리구는 토트넘 외에도 리버풀, 아스널과의 링크가 남아 있어 차기 행선지 결정을 고민 중에 있는 듯 하다. 뿐만 아니라 레알 또한 호드리구를 보낼 의향이 있어, 선수 본인의 결정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만약 손흥민이 남는다면 주전 보장이 쉽지 않을 전망이기에, 호드리구의 결정에 손흥민의 거취도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언론인 라몬 알바레스 데 몬 기자는 지난 달 29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최종 결정은 호드리구 본인에게 달려 있다. 현재 그의 에이전트 측이 토트넘과 접촉하고 있는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의 의사를 조용히 지켜보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 역시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로 호드리구를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스페인 ‘아스’는 “호드리구는 레알에 남는다. 휴가에서 돌아온 호드리구는 2025-26시즌 레알에서 뛸 예정이다. 그는 힘들었던 시간을 보낸 이후 자신의 미래를 명확히 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레알은 호드리구에게 직접 판매 대상이라고 말한 적이 없고 문을 열어준 적도 없다. 그를 영입하기 위한 최소 이적료는 9000만유로(약 1445억 원)가 있을 때만 고려될 것이다. 가격 인하는 없다"라고 반박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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