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국으로 출국…LA FC 입단 임박
[앵커]
손흥민이 조금 전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면서 미국 프로축구 LA FC 입단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LA FC 감독이 손흥민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등 현지 적응도 손쉬울 전망입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수많은 팬이 공항에 모였습니다.
손흥민도 가능한 많은 팬에게 일일이 사인해 주는 정성을 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했습니다.
손흥민이 예상보다 일찍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면서 LA FC 입단이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현지 시간으로 이르면 내일 손흥민 영입 공식 발표가 이뤄질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BBC는 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볼 정도로 여전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손흥민/지난 3일 인터뷰 : "아직 축구 인생이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즐거움을 드리려고 할 거고, 아직 제가 축구 선수로서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이 LA FC에 새 둥지를 틀면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북중미월드컵 준비도 힘을 받게 됐습니다.
LA FC 구단 역시 세계적인 축구 스타의 영입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감에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한국인 교민이 많은 지역인 데다 한국어 응원가를 부를 정도로 친밀한 분위기도 빠른 적응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스티브 체룬돌로/LA FC 감독 : "손흥민은 미국 리그는 물론 전 세계 어느 팀이라도 보유하고 싶어 할 선수입니다."]
세계 최고의 무대를 호령했던 손흥민이 미국에서 펼칠 축구 인생 제2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백화점 폭파 안내” 협박에 긴급 대피…경찰특공대 현장 수색 [지금뉴스]
- “진짜 죽었는지 확인하려 빈소 갔다” 대전 교제살인 피의자 진술 [이런뉴스]
- [단독] 민주당 ‘검찰개혁안’ 입수…중수청, 행안부 산하로 결론
- 일본 41.8도, 또 사상 최고치…NHK 앵커 “이미 위험한 더위가” [지금뉴스]
- “고수익 보장”…‘가짜 주식 사이트’ 내세워 94억 원 꿀꺽
- 대체 부품으로 차 수리하면 현금 준다
- ‘신입 줄고, 부장님 늘고’…“우리 회사만 이런 게 아니었네” [이런뉴스]
- “축의금 5만 원 냈네? 너 손절”…결혼식 식권 한장 6만 원 시대 [이슈픽]
- 허리 시술 환자 ‘황색포도알균’ 집단 감염…1명 숨져
- 이춘석 “물의 일으켜 죄송…다만” 직접 해명 들어보니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