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20주년인데…이특·김희철, 단둘이 식사는 처음 "대박이죠" [RE:뷰]

남금주 2025. 8.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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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이 김희철과 처음 둘이서 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특은 김희철과 식사를 하러 가는 중에 카메라를 켰다.

그러나 이특은 "근데 제 예상을 100% 빗나갔다. 너무 열심히 해줘서 깜짝 놀랐다. 디테일도 이렇게까지 잡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해줬다. 오늘 갑자기 얘기하자고 해서 가는 중이다.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다"라며 슈주 20주년 활동에 집중해 주는 김희철에게 고마운 마음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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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특이 김희철과 처음 둘이서 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트기트기 이특'에는 '슈주 자켓&뮤비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특은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20주년 기념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대기실에서 편안한 콘셉트로 촬영하며 동해는 과거 싸움으로 번졌던 물뿌리기 장난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특은 김희철과 식사를 하러 가는 중에 카메라를 켰다. 이특은 "23~25년 만에 희철이를 만나고 처음으로 둘이 밥 먹으러 간다. 대박이죠"라고 웃으며 "희철이와 둘이 초밥 먹으러 간다"라고 밝혔다.

이특은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희철이가 '데빌' 이후로 춤추는 거라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 희철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라고 솔직히 밝혔다. 그러나 이특은 "근데 제 예상을 100% 빗나갔다. 너무 열심히 해줘서 깜짝 놀랐다. 디테일도 이렇게까지 잡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해줬다. 오늘 갑자기 얘기하자고 해서 가는 중이다.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다"라며 슈주 20주년 활동에 집중해 주는 김희철에게 고마운 마음을 얘기했다.

실제로 안무 연습 영상에서 김희철은 이특과 페어 안무를 연습하며 좀 더 멋있게 나오는 방법을 고민했다. 안무를 수정한 두 사람은 만족스러워하며 연습에 몰입했다. 이특은 "골프 이외에 사람들을 거의 안 만난다. 밥 먹으러 나가는 것도 굉장히 오랜만이라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이특은 김희철을 만난 걸 인증한 후 카메라를 껐다. 김희철은 "이것도 방송이냐. 대단하다. 내 유튜브 좀 살려달라"라고 말하기도. 이후 뮤직비디오 촬영이 끝나고 이특은 "애들이 짜증을 하나도 안 냈다. '우당탕탕'이 있어야 하는데, 없었다. 애들 이제 어른 다 됐다"라고 기특해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트기트기 이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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