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7회 역전 스리런포' LG, 두산 4-2 꺾고 단독 1위 올라섰다 [잠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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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문보경의 짜릿한 역전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제압, 파죽의 7연승을 내달렸다.
LG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62승 2무 49패를 마크했다.
LG가 단독 선두로 올라선 건 6월 14일 이후 52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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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62승 2무 49패를 마크했다. 같은 날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에 패배, LG가 한화를 제치고 리그 단독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 LG가 단독 선두로 올라선 건 6월 14일 이후 52일 만이다.
LG는 경기 흐름은 초반에 두산으로 기울었다. 4회초 선두타자 양의지가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어진 2사 1루에서는 김재환이 박계범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박계범의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 때 득점했다. 점수는 2-0이 됐다.
LG는 곧바로 한 점을 만회하며 반격했다. 선두타자 김현수가 좌중간 안타를 쳐냈다. 후속 오지환의 2루 땅볼 때 2루수 포구 실책이 나오면서 김현수가 3루에 안착했고, 오지환 역시 1루에 나갔다. 다음 타자 구본혁이 좌전 적시타를 쳐내며 2-1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의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7회말 LG가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이 투수를 최원준에서 이영하로 바꾼 상황. 2사 후 문성주가 유격수 깊숙한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오스틴의 중전 안타 때 2루까지 갔다. 여기서 두산은 고효준을 투입했다. 하지만 그런 고효준을 상대로 문보경이 우월 스리런포를 작렬시키며 승부를 순식간에 4-2로 뒤집었다.
결국 LG는 9회말 클로저 유영찬을 마운드에 올린 끝에 승리했다.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대타 김기연과 후속 강승호, 그리고 마지막 타자 박계범까지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잠실=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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