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민주 탈당하고 법사위원장 사임…"수사 성실히 임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당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며 전격 탈당했습니다.
민주당 권향엽 대변인은 "오늘 오후 8시쯤 이 의원이 정청래 대표에게 전화로 당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 자진 탈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정 대표는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하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기강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 "정청래, 무거운 책임감 느끼며 재발방지책 마련할 것"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당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며 전격 탈당했습니다.
민주당 권향엽 대변인은 "오늘 오후 8시쯤 이 의원이 정청래 대표에게 전화로 당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 자진 탈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어떠한 불법 거래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처럼 정 대표도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었다"며 "정 대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에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고 당 대표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정 대표는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하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기강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 본인도 SNS를 통해 "저로 인한 기사들로 분노하고 불편하게 해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라면서 "신임 당 지도부와 당에 더이상 부담드릴 수 없다고 판단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법사위원장 사임서도 제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춘석 #주식 #민주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칭얼대서"…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친모
- [앵커리포트] 수면제 먹여 금품 뺏은 여성 송치…김소영과 유사
- "앤디 워홀·뱅크시 그림입니다"…미 미술관에 위작 200점 판 부녀
- 악어 수조에 여성 밀어놓고 "버텨 봐"…중국 1,100만 팔로워 계정 폐쇄
-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님 된 근황 공개…"월 매출 1억 원"
- [단독] 23년 도주 '몰카 협박범'…검찰 보완수사로 덜미
- "싸워봐서 잘 알아, 정보 필요한 분?"…중러 주도 협의체에 '전투 경험' 공유 제안
- "끼루룩~" 벨기에 열린 갈매기 소리내기 대회…참가자 70명 접전
- 출소 하루도 안 돼 구속 위기…민원 안내 공무원 협박한 50대
- "그래도 지진 날까 무서워"…일본 동북부 '후발 지진 주의' 종료에도 발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