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건 사인뿐' 손흥민, 미국 출국길 올랐다... LAFC 이적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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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출국길에 올랐다.
손흥민이 미국 LA로 향하면서 그의 새 소속팀은 LAFC가 기정사실이 됐다.
그동안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나 튀르키예 등 여러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가장 최근, 그리고 가장 강력한 이적설이 제기된 팀은 LAFC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나 글로벌 매체 ESPN,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이 일제히 손흥민의 LAFC 이적 임박 소식을 한 목소리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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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미국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손흥민의 출국을 보기 위해 현장에는 250여 명의 팬들이 모여 그를 배웅했다. 손흥민 역시 팬들과 일일이 사인을 해준 뒤 출국장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이 미국 LA로 향하면서 그의 새 소속팀은 LAFC가 기정사실이 됐다.
그동안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나 튀르키예 등 여러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가장 최근, 그리고 가장 강력한 이적설이 제기된 팀은 LAFC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나 글로벌 매체 ESPN,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이 일제히 손흥민의 LAFC 이적 임박 소식을 한 목소리로 전했다.
손흥민 역시 지난 2일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며 10년 동행에 스스로 마침표를 찍은 자리에서 "내년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힌트를 줬다. 내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린다. 손흥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통해 토트넘 고별전을 치른 뒤에도 "이미 좋은 정보를 드렸다"고 설명한 바 있다.


손흥민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대우 속 LAFC에 입단한다. LAFC가 토트넘 구단에 지불하는 이적료만 해도 2600만 달러(약 361억원)로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할 예정이다. 손흥민이 받게 될 연봉 역시 2000만 달러(277억원)로 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을 거란 현지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손흥민의 새 소속팀이 유력한 LAFC는 2025 MLS 서부 콘퍼런스에서 승점 36(10승 6무 6패)으로 15개 팀 중 6위에 올라 있는 팀이다. 선두 샌디에이고FC(승점 46)와 격차는 10점 차인데, LAFC가 3경기나 덜 치른 상황이라 여전히 우승 경쟁이 현재 진행형이다. 경우에 따라 손흥민은 이적 후 반 시즌 만에 우승 타이틀을 또 추가할 수도 있다.
현재 LAFC에는 과거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포진해 있다. 공교롭게도 손흥민이 토트넘 주장 완장을 차기 전 주장 역할을 맡았던 선수다. 현재 LAFC 스쿼드 등번호는 7번이 비어있어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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