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술 시장 활성화·청년 작가 지원' 두 마리 토끼 잡아요

류민기 기자 2025. 8. 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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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술 시장을 활성화하고 청년 작가들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장이 마련된다.

경남미협 이상헌 회장은 "현재 미술품 시장이 침체돼 있는데, 이번 행사를 새 도약 기회로 삼아 경남 미술 시장 기반을 탄탄히 쌓고 문화·경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경남을 경쟁력 있는 문화도시로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행사 수익금 일부를 경남 미술을 이끌어갈 청년 작가들 전시 지원금으로 활용해 경남 미술의 미래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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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협 ‘제17회 경남미술 경매&소품나눔전’
6일부터 24일까지 경남도민의집·도지사 관사

경남 미술 시장을 활성화하고 청년 작가들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장이 마련된다. '제17회 경남미술 경매&소품나눔전'이 6일부터 24일까지 경남도민의집과 경남도지사 관사에서 열린다.

경남미술협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소품나눔전은 소품(6호 전후) 규격 서양화·한국화 등 200여 점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13일 오후 2시에는 도민의집 1층 환주당에서 현장 경매가 이뤄진다. 20호 내외 27점이 출품되는 가운데 최저가에서 시작해 최고가를 제시한 사람이 낙찰되는 보통 경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남미협은 대도시 중심으로 형성된 미술 시장을 경남지역에서도 활성화하고 청년 작가를 발굴하는 등 목적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누구나 경매에 응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품작을 감상함으로써 미술 경향을 파악하고 작품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미협 이상헌 회장은 "현재 미술품 시장이 침체돼 있는데, 이번 행사를 새 도약 기회로 삼아 경남 미술 시장 기반을 탄탄히 쌓고 문화·경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경남을 경쟁력 있는 문화도시로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행사 수익금 일부를 경남 미술을 이끌어갈 청년 작가들 전시 지원금으로 활용해 경남 미술의 미래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미협이 행사를 주최한다. 경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범한그룹·㈜한국야나세가 후원한다. 문의 055-289-7077.

/류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