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민주당 탈당·법사위원장 사임…모든 책임 지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명 주식거래 의혹으로 논란이 된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민주당 탈당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를 공식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하루 저로 인한 기사들로 분노하고 불편하게 해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저로 인한 비판과 질타는 오롯이 제가 받겠다"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명 주식거래 의혹으로 논란이 된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민주당 탈당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를 공식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하루 저로 인한 기사들로 분노하고 불편하게 해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임 당 지도부와 당에 더 이상 부담을 드릴 수 없다고 판단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법사위원장 사임서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저로 인한 비판과 질타는 오롯이 제가 받겠다"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진 명의 주식계좌를 사용한 정황이 포착되며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타인 명의로 주식을 거래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몰랐다”는 시민들, '뒤숭숭'한 직원들… 대전 백화점 흉기 피습 이튿날 - 대전일보
- 노인 기준 만 65세→70세 상향에 국민 10명 중 6명 찬성했다 - 대전일보
- “우발적 범행” 주장… 대전 백화점 흉기 피습 40대 구속영장 - 대전일보
- 국힘, '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 공천 보류…이진숙 대구 달성 단수공천 - 대전일보
- 성수동 포켓몬 행사, 인파 몰려 긴급 중단…안전 우려 확산 - 대전일보
- 딸기 70㎏이 한가득… 성심당 초대형 딸기시루 '눈길' - 대전일보
- "촛불 켜놓고 자다가"…대전 문창동 아파트 화재 70대 입건 - 대전일보
-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에 이범석… 민주당 이장섭과 맞붙는다 - 대전일보
- [뉴스 즉설]특·광역시 민주당 7대 0 승 자신…오세훈·박형준·추경호 맹추격 - 대전일보
- 서산 온 정청래 “지선 승리 위해 총력 지원”… 민생 행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