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 “풍유물류단지 도시계획 따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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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태용 김해시장이 풍유일반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김정호 국회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어떠한 외압·위법도 없었으며, 모든 행정은 도시계획과 공공성 관점에서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 시장은 "풍유동 일원은 도시 관문에 해당하는 핵심 입지로, 단순 물류단지보다는 주거·의료 복합개발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용역을 통해 도출됐다"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가 제안한 토지이용계획안을 수용했고, 공공의료원 부지 기부채납 조건으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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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압·위법 없이 공공성 관점서 진행”
속보= 홍태용 김해시장이 풍유일반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김정호 국회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어떠한 외압·위법도 없었으며, 모든 행정은 도시계획과 공공성 관점에서 이뤄졌다”고 반박했다.(5일 5면)

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 시장은 “풍유동 일원은 도시 관문에 해당하는 핵심 입지로, 단순 물류단지보다는 주거·의료 복합개발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용역을 통해 도출됐다”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가 제안한 토지이용계획안을 수용했고, 공공의료원 부지 기부채납 조건으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약은 사업자의 사업성 보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시발전 방향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조치”라며 “법적 근거 없는 이면계약이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며, 모든 과정은 공식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경남도가 공동주택 계획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한 데 대해서는 “2025년 6월 13일 경남도에 개발계획 변경안이 제출됐고, 도는 6월 20일 보완을 요청했다”며 “상생업무 협약서에도 경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계획을 조정토록 명시돼 있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김해시는 도시계획적 관점에서 최적의 방안을 검토했으며, 최종 사업 추진 여부는 경남도의 판단에 따를 것”이라며 “정치적 논란보다는 김해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건설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글·사진=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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