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찾은 김문수 “조선·우주항공·원자력 지원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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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문수 후보가 5일 경남을 찾아 "경남은 대한민국 희망을 만들고 이끌어가고 확대하는 곳"이라면서 "조선과 우주항공, 원자력 등 경남의 주요 산업들은 이미 앞서 있지만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집중적으로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도의원 간담회에서 "사천을 시작으로 항공우주산업이 있다. 우리가 엔진만 못 만들지 다른 건 다 잘한다고 하더라. 근데 자동차, 선박 엔진도 하는데 비행기 엔진 못할 리 없지 않냐"면서 "앞으로 세계 최고의 엔진을 만들 수 있도록 국가가 더욱 집중적으로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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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 교부금 문제도 해결”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문수 후보가 5일 경남을 찾아 “경남은 대한민국 희망을 만들고 이끌어가고 확대하는 곳”이라면서 “조선과 우주항공, 원자력 등 경남의 주요 산업들은 이미 앞서 있지만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집중적으로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도의원 간담회에서 “사천을 시작으로 항공우주산업이 있다. 우리가 엔진만 못 만들지 다른 건 다 잘한다고 하더라. 근데 자동차, 선박 엔진도 하는데 비행기 엔진 못할 리 없지 않냐”면서 “앞으로 세계 최고의 엔진을 만들 수 있도록 국가가 더욱 집중적으로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원자력은 두산에너빌리티, 방위산업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 자주포 등 지금도 이미 잘하고 있지만 더 잘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
마산창원진해 통합을 언급하면서 “창원 같은 경우 마산과 진해까지 합쳐서 하나가 됐는데 합치기 전보다 교부금이 줄었다고 하더라. 그럼 누가 합치겠나”면서 “이런 부분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수사하는 이재명 정부 특검에 대해서는 “감옥에 갇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속옷 빼고 다 벗었다는 것들을 중계방송하듯 하는 건 명백한 인권침해다. 관련자를 찾아서 엄벌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국민의힘 해산 추진에 대해서는 “계엄은 불과 6시간밖에 진행 안 되고 해산했는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북한을 추종해서 감옥살이하고 미 대사관에 불 지른 좌익 테러리스트”라며 “민주당이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후보는 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비공개 회동을 했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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