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중부·경북에 많은 비…중대본 "사전 대응" 긴급 지시

한지명 기자 2025. 8. 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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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지시를 내렸다.

윤 본부장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시간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하천·계곡에 머무르는 행락객, 야영객들에게 위험 기상과 대피 필요성을 사전에 적극 안내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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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 교통통제·우회로 안내 등
지난 3일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도로. 2025.8.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6일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지시를 내렸다.

윤 본부장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시간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하천·계곡에 머무르는 행락객, 야영객들에게 위험 기상과 대피 필요성을 사전에 적극 안내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점검을 강화하고, 재해 우려지역·시설에 대한 사전 통제와 주민 사전대피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위험 기상시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침수된 도로 피하기, 비 내릴 때 배수로 점검 자제 등 국민행동요령을 주민에게 적극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또 윤 본부장은 "출근시간 교통혼잡·사고 방지를 위하여 통제·위험 구간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를 신속히 알려주고, 일과시간에도 반복적으로 안내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전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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