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서관에 리박스쿨 교재..시민단체 "진상조사 촉구"

김규희 2025. 8. 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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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 도서관 10여 곳에
극우 성향 역사왜곡으로 논란을 빚은
리박스쿨 교재가 비치된 데 대해
시민단체가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비상행동은 오늘(5)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것은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라 공교육을 통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교묘한 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모든 역사 왜곡 서적의 전수조사와 
일괄 폐기를 요구했고, 극우 교재 유입의 
전 과정을 전면 조사해 공개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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