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우재준 의원, 전당대회 앞두고 대구서 지지 호소
양병운 2025. 8. 5. 21:10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이 오늘(5일) 오후 대구를 찾아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난 2일에 이어 다시 대구를 찾은 안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극단 세력과의 단절이란 2대 원칙과 인적 쇄신, 당내 실질적인 청년당 창당 등 5대 과제를 통해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우재준 대구 북구갑 의원도 오늘(5일) 대구시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통합과 혁신으로 당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원은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지만 탄핵은 반대해 당내의 이른바 찬탄, 반탄 인사들과 함께 혁신의 길로 갈 수 있다고 말했으며, 대구시에서 도시철도 4호선 차량을 모노레일에서 철제차륜인 AGT로 바꾼 건 재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