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용산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 설치…“해외순방 때마다 매트리스 싣고 다녀 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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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직 당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편백나무 사우나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집무실에 대형 침대를 구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해외 순방 때 침대 매트리스를 새 것으로 바꾸고, 욕실 샤워꼭지를 서울에서 가져온 것으로 바꿔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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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1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3차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d/20250805210205158zknv.jp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직 당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편백나무 사우나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집무실에 대형 침대를 구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더욱이 해외 순방 때 전용 매트리스를 전용기에 싣고 다녀 직원들이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JTBC는 “대통령 집무실에 딸린 별도 공간에 간이 침대가 아닌 특수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매우 큰 침대가 있었다”고 4일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지난 정부 당시 경호처 관계자가 “윤 전 대통령의 허리가 좋지 않아서 크고 딱딱한 침대 매트리스를 대통령 전용기에 싣고 다녔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다닐 때마다 이 매트리스를 들고 다니면서, 수행 직원들이 현지 호텔에 미리 도착해 기존 매트리스를 빼고 가져간 매트리스를 끼우느라 애를 먹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해외 순방 때 침대 매트리스를 새 것으로 바꾸고, 욕실 샤워꼭지를 서울에서 가져온 것으로 바꿔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2층 집무실과 연결된 공간에 편백나무 사우나를 설치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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