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2부 포츠머스, '토트넘 1군 적응 중인' 양민혁 임대 영입 원한다... "재임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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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경쟁하는 포츠머스FC가 양민혁(19, 토트넘)을 임대로 품고 싶어 하는 눈치다.
'포츠머스 뉴스'는 "포츠머스 말고 다른 다수 챔피언십 구단들이 그의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며 "토트넘은 오는 13일 파리 생지르맹(PSG)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전을 치르고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맞이하는데, 그전에 양민혁이 임대 허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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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토트넘 홋스퍼 커리어가 막을 내렸다. 선발로 출전해 약 65분을 소화한 그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교체아웃됐다.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만들어냈다.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 2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후반 토트넘 양민혁이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 2025.08.03 / jpnews@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poctan/20250805205108669ydcr.jpg)
[OSEN=노진주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경쟁하는 포츠머스FC가 양민혁(19, 토트넘)을 임대로 품고 싶어 하는 눈치다.
포츠머스 지역지 ‘포츠머스뉴스’는 5일(한국시간) “포츠머스는 공격 옵션 강화를 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양민혁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다루는 '스퍼스웹'도 같은 날 "양민혁은 잉글랜드 축구의 빠른 템포와 강도 높은 경기 스타일에 적응해야 한다. 이번 여름 재임대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알렸다.
양민혁은 지난 해 7월 토트넘과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 1월 정식 등록을 마친 그는 곧바로 챔피언십 소속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돼 실전 경험을 쌓았다. 1월 29일 QPR 데뷔전을 치른 그는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총 14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양민혁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poctan/20250805205108914rutk.jpg)
시즌 종료 후 양민혁은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지난 달 8일 프랭크 체제의 1군 여름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홍콩과 한국에서 펼쳐진 토트넘의 아시아 투어에도 동행했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손흥민 고별전’ 토트넘과 뉴캐슬 간의 2025쿠팡플레이시리즈 친선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하기도 했다.
‘포츠머스 뉴스’는 “포츠머스 말고 다른 다수 챔피언십 구단들이 그의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며 “토트넘은 오는 13일 파리 생지르맹(PSG)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전을 치르고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맞이하는데, 그전에 양민혁이 임대 허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 2경기, 토트넘 홋스퍼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열렸다.토트넘 손흥민의 고별전이자 양민혁과 뉴캐슬 박승수의 맞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아닌, 전설의 마지막, 신예의 등장 교차점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진다.후반 토트넘 홋스퍼 양민혁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5.08.03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poctan/20250805205109160pqkd.jpg)
포츠머스는 패디 레인(레딩 이적), 하비 블레어(장기 부상), 맷 리치(팀 계획 제외) 등으로 인해 측면 자원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양민혁을 대체자로 점찍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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