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타잔 “첫 무대? 너무 못생겼더라…잘생긴 척 노력하는 것 힘들어” (‘살롱드립2’)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8. 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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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이 첫 무대를 회상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애니, 타잔에게 "첫 무대는 어땠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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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이 첫 무대를 회상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애니, 타잔에게 “첫 무대는 어땠냐”고 물었다. 애니는 “나만 무대 경험이 없더라. 나만 처음으로 무대에 서 보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첫 방송에서는 카메라를 안 보고 밑에만 본다. 사전 녹화할 때 무대가 있으면 관객들이 다 밑에 있기 때문이다. 너무 신기하니까 계속 눈을 마주쳐서 다 밑에만 보고 있다”고 했다.

타잔은 “나는 무용을 했었기 때문에 무대에서 정면을 보면 못 하는 거였다. 정면 보고 춤추면 웃기지 않냐. 시선을 주고 움직여야 하니까 카메라를 억지로 보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좀 더 호응을 하려고 했는데 모니터링을 하니까 내가 너무 못생겼더라.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조금 잘생긴 척을 하려고 노력하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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