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MDL 경고 방송 축소’ 요구에 군 “기존 대비 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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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유엔사령부를 통해 남측의 군사분계선(MDL) 경고 방송을 줄여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달 중순 이같은 요청을 해왔지만, 우리 군은 논의 끝에 안보와 대비 태세 유지를 위해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통상 우리 군은 MDL 인근에서 북한군의 특이 동향이 포착되면 '남측의 땅이니 넘어오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 방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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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유엔사령부를 통해 남측의 군사분계선(MDL) 경고 방송을 줄여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달 중순 이같은 요청을 해왔지만, 우리 군은 논의 끝에 안보와 대비 태세 유지를 위해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통상 우리 군은 MDL 인근에서 북한군의 특이 동향이 포착되면 ‘남측의 땅이니 넘어오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 방송을 합니다.
북한군은 비무장 지대 안에서 공사나 작업을 하는데, 이때 MDL 인근으로 접근하거나, 일시적으로 넘어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지난달 18일에 북한은 MDL 일대 공사 관련 유엔사 측으로 통지하였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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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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