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폐기물 처리 시설서 60대 노동자 압축기 끼여 숨져

김태원 기자 2025. 8. 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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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60대 직원이 압축기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과 구청 등에 따르면 오늘(5일) 오후 2시쯤 은평구 진관동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에서 6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압축기에 끼인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민간 위탁업체 소속으로 순찰 등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근 CCTV 영상과 직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현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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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은평경찰서

서울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60대 직원이 압축기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과 구청 등에 따르면 오늘(5일) 오후 2시쯤 은평구 진관동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에서 6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압축기에 끼인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민간 위탁업체 소속으로 순찰 등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사인을 밝힐 방침입니다.

인근 CCTV 영상과 직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현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도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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