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FC U-17, 추계 고등축구대회 유스컵 준우승

안병명 2025. 8. 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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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FC U-17'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합천에서 열린 '2025 추계 고등축구대회 U-17 유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함양FC는 조별 예선부터 본선까지 전승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해 경기 수원고와 우승을 놓고 격돌했지만 연장 접전 끝에 0-2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비록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함양FC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관중과 축구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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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FC U-17'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합천에서 열린 '2025 추계 고등축구대회 U-17 유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함양FC는 조별 예선부터 본선까지 전승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해 경기 수원고와 우승을 놓고 격돌했지만 연장 접전 끝에 0-2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비록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함양FC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관중과 축구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결승진출까지 총 6경기에서 10득점 3실점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남기며 공수 밸런스와 조직력 모두에서 높은 완성도를 입증하며 내년년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경기 내용 역시 주목할 만했다. 수비진은 전방 압박과 탄탄한 라인을 유지하며 실점을 최소화했고, 공격진은 빠른 전환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꾸준한 득점을 이끌었다.

이중권 함양군축구협회장은 "한 여름밤, 함양 축구인과 군민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한 함양FC 선수단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김성배 함양FC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힘든 훈련과 고온 다습한 악조건 속에서도 최고의 경기를 펼친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오늘의 값진 성과는 12번째 선수인 함양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덕분이다.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2025 추계 고등축구대회 U-17 유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함 양FC U-17 선수, 감독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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