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양봉농가 방역 장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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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최근 피해가 심해지는 꿀벌질병의 방역관리 강화대책으로 양봉농가 방역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양봉농가는 기후·환경변화와 함께 응애류 진드기 감염, 부저병, 낭충봉아부패병 등의 전염성 질병으로 꿀벌집단폐사, 실종 등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방역소독을 통해 꿀벌 전염병을 일으키는 응애류, 노제마 진드기 및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 등을 사멸해 양봉농가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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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최근 피해가 심해지는 꿀벌질병의 방역관리 강화대책으로 양봉농가 방역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양봉농가는 기후·환경변화와 함께 응애류 진드기 감염, 부저병, 낭충봉아부패병 등의 전염성 질병으로 꿀벌집단폐사, 실종 등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연막분무기, 방독면 구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역장비 보조사업(보조50%, 자부담50%)을 추진한다.
해당사업은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신청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추후 대상자 선정 심의절차 등을 거쳐 양봉농가에 방역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역소독을 통해 꿀벌 전염병을 일으키는 응애류, 노제마 진드기 및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 등을 사멸해 양봉농가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농가에서는 지원되는 방역장비를 이용하여 철저한 소독을 해주시고 꿀벌집단폐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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